미래에셋증권은 오는 7일까지 닛케이 225지수와 유럽 부동산지수, 항셍 중국기업주지수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나의 바스켓에 편입해 운용하는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 파생결합증권을 2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상품은 중간과 만기 평가가격 결정일의 바스켓가격을 산술평균해 산출되는 최종 바스켓가치 상승분의 70%가 만기수익으로 결정됩니다.
김 신 장외파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초과청약시에는 청약경쟁률에 따라 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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