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성 MG손해보험 대표이사(좌측에서 네번째)와 직원들은 지난 17일 서울특별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명절음식을 나누고 환경개선 활동을 벌였다. |
이날 김상성 MG손보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20명은 복지관 장애인 및 가족 400여명에게 한가위 명절음식과 송편을 제공하며 온정을 나눴다.
국화꽃으로 'MG손해보험과 함께 하는 가을정원'을 조
김 대표이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한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각종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