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50억원 규모의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사업 모델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인성정보와 비트컴퓨터 등 전문업체들이 충청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시스템은 도·농 복합형 모델로
어제 이완구 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사업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가진 충청남도는 도시와 낙도가 혼재해 있고, 농촌의 경우 노령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실효성 있는 복지 대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