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예보)가 보유 중인 우리은행과 한화생명, 서울보증보험 지분 7조원어치를 2017년까지 매각하기로 했다.
예보는 이 같은
예보가 갖고 있는 금융사 지분은 우리은행(전체 지분의 51%)과 한화생명(23%), 서울보증보험(94%)이다. 예보는 2016년에 2조5900억원, 2017년에 4조5700억원 상당의 지분매각 계획을 장부상에 반영해 놓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금보험공사(예보)가 보유 중인 우리은행과 한화생명, 서울보증보험 지분 7조원어치를 2017년까지 매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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