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앤케이가 시행하고 우성건영이 시공하는 이 오피스텔은 미사강변 신도시 중심상업지구(10-3블럭)에 상가 33실(1~3층)이 포함된 오피스텔 1개동으로 지어진다. 총 336실 규모의 오피스텔은 계약면적 50㎡(280실), 64㎡(56실) 2개 타입으로 모두 원룸형이다.
미사중심상업지구 한가운데 지어지는 이 오피스텔은 중앙수변공원이 200미터 거리이고 전 실의 50% 이상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 2018년 개통하는 5호선 미사역(5번출구)와는 도보로 5분 이내다. 지하철을 이용 시 강남 30분, 강북 4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차량을 이용 시 올림픽도로, 외곽순환도로 및 서울춘천고속도로등과 연계해 잠실과는 10분대, 강남과는 20분대 거리다.
분양 관계자는 ”아파트 4만여세대 10만여명이 입주하는 미사강변신도시는 수도권 신도시중 쾌적성, 한강조망, 강남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주거 환경을 갖췄다”며 “미사역 르보아리버 오피스텔의 배후수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1057길) 동양트레벨하우스 1층에 마련된다. 입주 예정일은 2017년 8월이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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