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X건설, 내달 중순 매각공고 낸다
STX건설이 다음달 매각 공고를 내고 매각 작업을 본격화한다. 최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매각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은 다음달 중순 매각공고를 내는 것을 목표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STX건설이 매물로 나온 것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지 2년여 만이다. STX그룹 가운데서는 GS E&R(옛 STX에너지), 팬오션(옛 STX팬오션)에 이어 세 번째 공개 매각이다.
◆ 대한전선 인수금융 모집 성공
왕성한 투자활동을 펼치고 있는 토종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IMM PE가 대한전선 인수 딜 클로징을 눈앞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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