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의복 업체 가희가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 12분 현재 가희는 전일
전날 가희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62억688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발행가액 1만3120원의 보통주 124만주가 발행되며, 신주는 내년 1월 7일 상장될 예정이다.
[매경닷컴 김경택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