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다음달 9일 오후 5시부터 서울반포 한강지구 세빛섬 예빛무대에서 ‘흥국생명과 함께하는 라이프 이즈 뮤직(LIFE IS MUSIC) 가을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본 공연 1부에서는 ‘바닐라어쿠스틱’의 무대가, 2부에서는 꽃미남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무대가 펼쳐진다.
콘서트는 흥국생명 공식 홈페이지(www.heungkuklife.co.kr) 또는 페이스북(www.facebook.co
m/lifeheungkuk)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0월 1일까지 총 140명을 사전 초청할 예정이며 사전 초청자에게는 지정좌석과 함께 기념품과 고급 음료를 제공한다. 누구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콘서트 당일 현장 선착순 500명의 좌석도 마련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