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곤 전 부산지방국세청장에 대한 첫 재판이 내일 열립니다.
정 씨는 부산지방국세청장으로 재임하던 지난해 8월 26일 재개발사업 시행 업체인 부산 H토건 실소유주
정씨는 이날 돈을 받기 직전 한 식당에서 정 전 비서관이 동석한 가운데 김 씨와 식사를 함께 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지면서 정 전 비서관과 김씨와의 유착의혹에 대한 검찰의 보완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상곤 전 부산지방국세청장에 대한 첫 재판이 내일 열립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