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페이의 무선충전 안테나를 공급 중인 부품업체 아모텍이 간편결제 시장 확대 기대감에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아모텍은 전거래일 대비 1200원(6.38%) 오른 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스마트 기기를 통해 확산하는 간편결제 서비스시장에서 근거리무선통신(NFC)이 승자가 될 것이라며 아모텍을 수혜주로 제시했다.
김혜용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마그네틱 방식의 신용카드가 하반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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