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NH투자증권) |
NH투자증권에 따르면 2일 오전 9시 각 사업부 대표 및 본부장 등 임원 44명은 ‘여의도NH금융PLUS+센터’에서 청년희망펀드 가입 행사를 가졌다.
청년희망펀드는 청년구직자, 비정규직으로 1년이상 일하는 불완전취업 청년, 학교 졸업 뒤 1년
배경주 NH투자증권 인사홍보본부장은 “한사람의 작은 정성이 우리나라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이들이 희망을 안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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