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년 3월까지 대중교통 통합 유실물 홈페이지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물센터를 따로 운영했습니다.
실제 지난 2004년 대중교통 체계 개편 이후 습득물은 2005년 7만2천399건에서 지난해 7만4천344건으로 2.7% 증가했으나 반환율은 76%에서 74.6%으로 오히려 감소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시는 내년 3월까지 대중교통 통합 유실물 홈페이지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