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양균 전 실장이 신정아 씨를 교수로 추천했다고 홍기삼 전 총장이 검찰 조사에서 밝혔습니다.
홍 전 총장
이어 당시 일부 언론에 신 씨의 학력이 보도됐고 성곡미술관에 재직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돼 학력과 경력을 의심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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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양균 전 실장이 신정아 씨를 교수로 추천했다고 홍기삼 전 총장이 검찰 조사에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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