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경영어록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한국형 비즈니스 창출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에 매진하고 있는 올림푸스한국 방일석 대표이사를 만나봅니다.
인터뷰 : 방일석 / 올림푸스한국 대표
- "영상과 의료를 동시에 하고 있고, 그 자회사가 한국형 비즈니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이 잘하는 부분과 우리 올림푸스가 잘하고 있는 광학기술을 접목시켜서 한국형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그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작지만 강한
작지만 강한 회사는 속도와 슬림, 표준화, 거기에 창의력을 더한 회사를 말합니다.
그래서 과부하는 줄이고 부가가치를 최대한 높임으로 해서 내부와 외부 고객을 동시에 만족시키고 향후에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구축하는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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