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12일 온라인 자산관리 캠페인 ‘olla, 부자 되기 캠페인’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부터 진행된 ‘olla, 부자되기 캠페인’은 저금리시대를 맞아 다양한 금융정보와 고객참여형 이벤트를 제공하는 온라인 자산관리 캠페인이다. ‘쩐의정석’, ‘부의비밀’, ‘olla부자이벤트’ 등의 금융정보와 ‘올라 잭팟머신’, ‘올라 부자 퀴즈’ 등 경품 이벤트를 통해 어려운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 캠페인 시작 한 달만에 방문자 수가 17만명을 돌파했고 콘텐츠 공유 수도 9천여건을 넘어섰다.
현대증권은 고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성원에 부응하기 위해 고객들의 ‘부자 꿀팁’을 공유하는 ‘나도올라작가’, 다가오는 연말정산을 대비해 다양한 절세상품을 쉽게 설명한 ‘금융뇌섹남’ 코
조정현 스마트전략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쉽고 재미있는 금융정보와 경품 이벤트가 다채로워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추후에도 스토리가 있는 참신한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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