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가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같은 3대 질병 뿐 아니라 뇌혈관질환 및 허혈성심질환, 안면부위에 대한 보장까지 강화한 ‘내인생행복플러스종합보험’을 12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질병사망과 3대 질병에 대한 진단비를 한 담보로 동시에 보장 가능하게 한 게 특징이다. 3대질병 진단시 가입금액의 100%를 최고 3000만원까지 선지급하고, 추후 질병사망시 100%를 최고 3000만원까지 추가 지급하는 형태다. 나아가 뇌혈관질환 및 허혈성심질환에 대한 사망, 수술, 입원도 보장한다. 또 새
[배미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