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Curated’는 현대카드가 잠재력이 큰 신예나 시류에 흔들리지 않는 거장,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가진 아티스트를 선별해 언더스테이지 무대에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엘튼 존 ‘All the Hit’ 투어 중 유일하게 500석 규모의 소규모 공연장에서 열린다.
엘튼 존은 지금까지 80여개 국에서 500회 이상 공연을 열고 전 세계에서 2억5000만 장의 음반판매고를 올렸다.
그는 또 영화 ‘라이온킹’의 주요 테마송을 만들고 뮤지컬 ‘라이온
이 공연은 전석 스탠딩 공연으로 티켓 가격은 20만 원이다.
티켓은 오는 15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판매되며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매경닷컴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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