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이 방송콘텐츠사업자 CEO를 초청해 방송산업의 미래와 상생발전을 논의하는 ‘2015 헬로 두모악 서밋’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더 협력하자’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PP 대표들을 비롯 80여명의 케이블업계 리더들이 참
CJ헬로비전 김진석 대표는 “방송통신 융합환경에서 SO와 PP가 협력해 국내 방송생태계의 진화를 이끌 것이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미디어환경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성수 기자[soladip@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