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표 대한주택보증 사장은 부도 아파트 분양계약자의 피해가 없도록 보증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사장은 이어 최근 주택경기 침체로 지방의 몇 개 업체가 추가 부도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외환위기 같은 경제
대한주택보증은 지난해 10월 이후 부도를 낸 건설사는 세창과 비콘건설, 한승건설, 신일, 세종건설, 동도 등 6개사이고 이들 회사의 아파트 사업장 34곳은 사고사업장으로 등록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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