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빈 전 주한 중국대사가 남한 사람들에게 북한 관련 정보를 제공해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사안에 정통한 중국 관리들은 리
관계 등에 관한 정보를 정기적으로 누설했다고 말했습니다.
리 전 대사는 북한에서 유학한 뒤 서울과 평양 주재 중국대사관에서 수차례 근무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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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빈 전 주한 중국대사가 남한 사람들에게 북한 관련 정보를 제공해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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