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는 다음달 대림산업, GS건설과 함께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S-1블록에서 '자연앤e편한세상자이' 전용면적 59·74·84㎡ 총 1685가구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업부지인 진건지구 S-1블록은 중심 상업지구와 업무지구와 가까워
지하철 8호선 연장 다산역(가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개통 이후 강남과 잠실 등으로 30분대면 진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