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갈에서 대장균이 검출되고 건강기능식품에서 권장기준을 초과하는 중금속이 검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회 복지위 장복심 의원에게 제출한 '권장규격 운영결과' 자료에 따르면 올해
또한 5개 수입 건강기능성식품 599kg에서는 기준치를 초과하는 중금속이 검출됐으나 역시 모두 시중에 팔려나갔습니다.
일부 미국산 식이섬유보충용 식품에서는 권장치의 7배를 넘는 카드뮴이 검출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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