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지난달 수해로 3만5천43명의 학생이 교실을 잃어 신학기 수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가 밝혔습니다.
유니세프 평양사무소는 미국의 소리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수해지역 학교에 대한 현장조사 결과 261
또 "북한 교육성은 이들을 오전, 오후반으로 나눠 가까운 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하려 하고 있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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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지난달 수해로 3만5천43명의 학생이 교실을 잃어 신학기 수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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