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고사이언스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동종유래세포치료제 칼로덤과 앞으로 개발되는 제품에 대한 해외 진출 전략을 상호 협력 하에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1997년에 설립된 씨엔알리서치는 한국 임상시험 산업을 리드하는 임상시험수탁기관으로, 2010년 중국지사 설립에 이어 2012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임상 솔루션인 A-PA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해외진출을 위해서는 각 국가별 허가 조건에 맞춘 글로벌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번 전략적 파트너쉽 체결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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