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의류 제조업체 신후가 중국 화장품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19일 오전 9
신후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전 거래일인 지난 16일 화장품 전문업체 로얄그리인코리아 주식 10만2000주를 48억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분율 51%에 해당하는 규모다.
[매경닷컴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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