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재웅 의원은 "신정아 씨가 활동 실적도 전혀 없는 상태에서 문예진흥기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편파 심사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2003
또 신 씨 사업에 대한 심의위원 12명의 평가 점수도 20~100점까지 들쭉날쭉 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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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재웅 의원은 "신정아 씨가 활동 실적도 전혀 없는 상태에서 문예진흥기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편파 심사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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