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1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결정으로 기준금리는 연 1.50%로 조정되었다. 이는 사상 최저 수준으로 사실상 제로금리를 뜻한다.
특히나 고령화 사회를 맞는 우리나라의 서민들에겐 불투명 한 미래를 위한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해야 하는 숙명에 직면한 상태다.
그중 관공서 이전이 이루어 지는 지역은 교통, 의료, 교육 등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자연스레 모이게 되어 임대 수요가 풍부해지고 수익형 부동산이 호황을 누리기 마련이다.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최근 가장 인기지역을 들자면 행정타운, 법조타운, 역세권 등의 지역을 꼽을 수 있는데 그중 용인시청과 수원지방법원 용인시법원, 용인세무서, 용인우체국 등 용인시 행정타운 안에 위치한 ‘용인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대지면적 5,006㎡에 지하4층~지상17층, 연면적 44,518㎡ 규모로 학교법인 단호학원(용인대학교)과 10년 단위 임대가 완료된 300실, S&B레지던스(코업co-op)와 5년 단위 임대가 완료된 426실 총 726실로 대규모 오피스텔이 된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삼도시개발구역 M1-1-2블럭(역북동 370-3,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한 ‘용인 센트럴 코업 오피스텔’ 선착순 분양을 시작하였다.
실투자금 1,200만원대 소형오피스텔 최저가 수준으로 5천만원이면 최대 4채까지 투자가 가능하다. 예상수익으로는 보증금 2,000만원에 월세 50만원정도 예상된다.
용인시의 인구가 100만 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마스터플랜으로서 용인시청 행정타운 내 공무원과 협력업체 종사자 수천명과 용인대, 명지대, 송담대 등 약 2만여명의 대학생 임대수요까지 확보한 지역으로 공급 대비 수요가 부족하여 시세가 계속 상승 중이다.
또한 역삼도시개발사업과 역북 도시개발사업을 오래 전부터 역점을 두고 진행하여 왔으며, 산업 단지 20곳을 선정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또 글로벌 IT기업 STG의 구갈동 첨단지식산업센터가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태광그룹이 용인시 신갈동에 ‘태광콤플렉스 시티’ 조성을 제안한 상태여서 용인시가 투자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용인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은 역삼도시개발구역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42번 국도와 접해있다. 삼가대촌간 우회도로(2017년 3월 예정)가 개통되면 서울까지 약 30분이면 진입할 수 있어 교통망도 우수하다.
S&B레지던스(코업호텔)과 용인대학교(학교법인 단호학원)에서 장기임대가 완료됐으며 위탁사인 동진디엔씨에서 임대차 관련하여 자산관리를 맡았다. 안정성과 편리성이 극대화되어 있으므로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테리어는 설계부터 임차인인 코업의 매뉴얼에 맞게 적용했다. 코업 오피스텔은 준공 후 호텔식 레지던스로 운영 예정이며, 피트니스센터, 클리닝서비스 등과 함께 고급 인테리어로 꾸며지며 가전 및 필수품 50여 가지, 약600만원 상당의 비품을 무료로 비치한다.
사업지 바로 주변에는 용인대, 명지대, 송담대, 강남대 등 4개 대학이 있고 2만8천여명의 학생이 있다. 광역버스로 강남역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하여 이 지역에 대해서 부동산 전문가들은 향후 부동산 투자가치만으로도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지역이라고 말하고 있다.
‘용인센트럴코업 오피스텔’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으로 공사비가 이미 확보되어 있다. 수탁사인 국제자산신탁에서 시행, 포스코ICT와 중앙건설에서 2017년 7월 책임준공을 한다. 분양
분양절차는 선착순 접수 후 층, 호수를 부여 받아 계약을 진행하며 청약금은 100만원이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2,3호선 교대역에 있으며 조기 마감이 예상되므로 사전 문의 후 내방하여야 한다.
문의 02) 555-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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