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증권가의 잇따른 실적 성장 전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10분 현재 LG전자는 전일 대비 2300원(4.29%) 오른 5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LG전자에 대해 GM의 차세대 전기차 ‘쉐보레 볼트 EV’에
대신증권 역시 “GM의 전기차 협력사(전장부품)로 선정돼, 성장성 우려를 잠재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매경닷컴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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