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권양숙 여사가 신정아씨는 면담한 적이 없다며 한나라당과 일부 언론이 제기하는 의혹을 정면으로 부인했습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천 대변인은 다만 수십명, 수백명이 참가하는 청와대 행사에 들어왔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점검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그렇게 해서 들어온 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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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권양숙 여사가 신정아씨는 면담한 적이 없다며 한나라당과 일부 언론이 제기하는 의혹을 정면으로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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