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시리아에 핵물질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북핵 6자회담에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고 존 볼턴 전 유엔 미 대사가 주장했습니다.
볼턴 전 대사는 북한이 핵무기 개
6자회담 연기에 대해서도 북한이 시리아에서 행했던 일로 세계 여론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기를 원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번 핵커넥션 의혹과 연관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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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시리아에 핵물질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북핵 6자회담에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고 존 볼턴 전 유엔 미 대사가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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