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개된 2종의 은화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경주역사유적지구’와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담았다.
대국민 예약접수는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농협은행과 우리은행의 각 지점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판매 가격은 액면가에 포장비, 위탁판매수수
한은은 2010년부터 5차례에 걸쳐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중 8개를 기념주화로 발행해온 바 있다.
내년엔 이중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과 조선왕릉을 기념하는 기념주화를 발행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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