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은 동북아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한중일에너지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07
한중일 석유업계의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이번 포럼은 와타리 후미아키 신일본석유 회장 등 2백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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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은 동북아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한중일에너지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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