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에이즈 환자를 장애인으로 지정해 의료와 복지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키로 하고 여론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에이즈에 감염된 환자를 장애인의 범주에 포함시키기 위해 에이즈 감염인 500명과
서울시 관계자는 면역기능이 약화된 감염인들이 직장을 그만두고 가족과도 단절돼 극빈층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아 의견조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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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에이즈 환자를 장애인으로 지정해 의료와 복지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키로 하고 여론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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