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이익은 아주저축은행과 아주IB투자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89억원과 117억원 반영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1% 증가한 108억원을 기록했다
아주캐피탈은 “선제적 리스크관리를 꾸준히 해 온 결과 양질의 영업자산 유입으로 연체율은 지난해 3분기 3.93%에서 지속적으로 개선돼 올해 2.99%로 안착했다”며 “분기별 200억대로 유지되고 있던 대손상각비도 이번 분기 200억 이하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매경닷컴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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