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제 2차 남북정상회담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수행할 특별수행원에 김재현 한국토지공사 사장을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남
이로써 이번 정상회담 수행 대표단은 공식수행원 13명, 특별수행원 48명, 일반수행원 89명으로 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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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제 2차 남북정상회담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수행할 특별수행원에 김재현 한국토지공사 사장을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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