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하이시 해안가에 20만평 규모로 들어설 실버타운은 보타바이오와 중국·대만 진출 협력계약을 체결한 후퍼롱국제유한공사(琥珀龍 國際有限公司)가 부지를 제공하고 산둥성 민정청이 자금을 지원한다. 보타바이오는 당뇨·치매 치료 및 실버타운 운영 솔루션, 장수 건강식품
김성태 보타바이오 대표는 “조만간 실무진을 산둥성에 보내 실버타운 개발에 필요한 실무협의를 계속할 것”이라며 “앞으로 당뇨·치매 치료 기술을 갖고 있는 한국의 우수 병원·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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