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나리'로 제주와 전남 등 남부지방 채소류 작황이 타격을 입어 연말과 내년초 감자와 당근 값이 크게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대부분의 피해 농가가 당근 농사를 접은 것으로 나타나 내년 2~4월 출하기에는 생산량 감소와 함께 가격이 급등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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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나리'로 제주와 전남 등 남부지방 채소류 작황이 타격을 입어 연말과 내년초 감자와 당근 값이 크게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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