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해상이 후원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음악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
이날 행사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초등부 5개팀과 유치부 5개팀 총 400여명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으며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팀이 선정됐다. 대상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나라를 꿈꾸는 희망을 담은 창작곡 ‘교통약속, 희망약속’을 부른 여수 여도초등학교와 교통
대상을 포함한 우수 작품은 UCC 영상으로 제작돼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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