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잠원동 66 일원에 조성되는 신반포자이는 지하 3층~지상 28층, 7개동, 전용면적 59~155㎡, 총 607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15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입지가 강점이다. 단지 앞에 킴스클럽과 뉴
수도권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7호선 반포역,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다른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1644-5090[ⓒ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