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북한과 시리아간의 핵거래설이 북핵 6자회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송민순 장관은 북한과 시리아간 핵거래설이 이쪽이든
송 장관은 이어 6자회담 자체의 기본정신에 핵비확산이 포함돼 있다며 만일 그런 문제가 있다면 6자회담에서 논의할 수 있겠지만 시리아 문제가 회담에 지장을 주는 단계에 있지는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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