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가 중국 항공기 제조업체와 162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10분 현재 아스트는
전날 아스트는 중국 항공기 제조업체인 SACC와 162억6772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4.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11월8일까지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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