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투자자문회사 도시계획연구소가 17일과 24일에 서해선 복선 전철 수혜지역으로 떠오른 경기도 화성과 평택지역의 토지 현장답사와 특강을 진행한다.
이날 특강은 이나경 도시계획연구소 토지팀장이 경기도 화성과 평택의 주요
일정은 17일과 24일 각각 경기도 화성과 평택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참여인원은 20명이며, 특강비용은 10만원이다. (02)508-3233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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