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1일 진주사옥에서 ‘공개토론방식의 설계공모심사’를 김천삼락지구 행복주택 설계공모심사에 시범 실시했다.
클린심사제도 강화 차원이다.
기존 심사방식은 9명의 심사위원 점수를 종합하여 높은 점수를 받은 작
심사 전 과정이 투명하게 생중계됨에 따라 참여업체 입장에서도 응모한 작품에 대해 실시간으로 평가를 접할 수 있다.
[문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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