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정수장 건설 프로젝트는 투르크메니스탄 마리주(州)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낙후된 기존 정수장을 철거하고 하루 처리용량 12만㎥ 규모의 정수장과 24만㎥ 규모의 취수장을 건설하는
박정환 포스코엔지니어링 사장은 "투르크메니스탄 내 정수장, 하수처리, 담수화 등 추가 공사 수주 등을 통해 투르크메니스탄 시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수현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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