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이 터키 화력발전소 성능개선 프로젝트 수주 소식으로 상승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21분 현재 두산중공업은 전날보다 350원(1.69%) 오른 2만1100원에 거래 중이다.
두산
두산중공업은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업계에서는 계약금액이 1조원 규모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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