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가 단기과열완화장치가 해제되면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마니커는 19일 오전 9시 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48%(185원) 오른 138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23.85%가 치솟아 148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국거래소가 이날부터 마니커에 대한 단기과열완화장치를 해제하고 정상적으로 매매거래를 진행하면서
회사는 정부가 쌀, 삼계탕에 대한 중국 수출을 늘리겠다고 발표한 이후 급등세를 이어가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됐다. 이로 인해 단기과열완화장치가 발동, 지난 13일부터 30분 단위로 거래가 체결되는 단일가 매매방식이 적용됐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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