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 중인 태양광 업체 넥솔론이 매각 무산 우려가 불거지며 급락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33분 현재 넥솔론은
넥솔론의 매각 예비입찰이 전날 마감됐지만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곳은 한 곳도 없었다.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예비입찰 시한을 연기한다는 계획이지만 매각 성사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매경닷컴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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