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지난 17일 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왼쪽에서 네번째)이 동절기를 대비해 새만금 신항만 방파제 축조 현장을 찾아 선상에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모습 [사진제공: 포스코건설] |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취임한 황태현 사장은 이달까지 매달 국내외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임원회의에서 안전분양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포스코건설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함께 추진중인 ‘건설업 사고 사망재해 감소 70일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2년 동안 국내외 각 현장에 1200억원을 투자해 사전 재해예방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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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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