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을 수행해 평양을 방문 중인 사회·문화·재계 인사 등 특별수행원은 평양음악대학과 만수대창작사, 3대혁명 전시관 중공업관을 참관했습니다.
하지만 정몽구 현대자동차, 구본무 LG, 최태원 SK 회장과 윤종용
이들은 옥류관에서의 오찬을 마친 뒤 만수대창작사 등을 관람하는 등 빡빡한 일정으로 피곤함을 호소해 호텔에서 휴식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노무현 대통령을 수행해 평양을 방문 중인 사회·문화·재계 인사 등 특별수행원은 평양음악대학과 만수대창작사, 3대혁명 전시관 중공업관을 참관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