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테마주로 꼽히는 휴대폰 부품업체 일야가 연일 급등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일야는 전일 대비 1030원(19.14%) 오른 6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야는 사외이사로 재직 중인 김상협 카이스트 경영대학
일야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거래일 동안 상한가를 이어가다 전날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돼 전날 하루 동안 거래가 정지됐다. 하지만 거래가 재개되면서 다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매경닷컴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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